제로 펑츄에이션을 보다보면 얘기가 도중에 딴 길로 샌다든지
별 것도 아닌 거로 트집 잡는 느낌이 든다든지 하는 경우가 매 화바다 조금씩은 있었는데
로오폴 리뷰는 뭐 그냥.. 영상 5분동안 조금의 휴식도 없이 미친듯이 까대면서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네요
지금 3번째 보스전까지 진행하고 멈춘 상태인데 중간까지만 해봐도 저 단점이 전부 드러납니다.
블본 나올 때 까지 땜빵할 요량으로 샀는데 너무 똥같아서 할 맘도 안듬 으윽
그러고보니 패치 전에 프레임 드랍이랑 의문 튕이 존나 심했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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