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기 전에 육회초밥 핵.존.맛 도미초밥 핵.씹.핵.탄.핵.존.맛 이란 리뷰를 봐서
딴게 씹노맛이어도 저거 두개 먹으면 되겠당 ^~^ 하고 갔는데 딴것도 노맛이고 저 두개도 노맛이었음
도미 초밥 바로 옆에 민어? 초밥이 있었는데 그거랑 맛이 1도 차이가 없어서 어리둥절
초밥의 밥양이 특이할정도로 적은 편
최대한 덜 쳐맥이려고 밥을 산처럼 쌓아주는 다른 뷔페들과 비교해 상당히 괜찮은 점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적어서 집기도 힘들고 툭하면 으스러지는 탓에 별로 좋지는 않았음
그리고 입장을 오후 8시 20분에 했는데 9시 되기도 전에 일부 품목의 리필이 끊겼으니 참고
이건 모든 저가 뷔페의 공통점인듯. 문 닫으려면 한참 남았는데 지들끼리 손털기
꼭 가야겠다면 폐점 시간을 피해 평일 오후 7시 전까지 가는 것을 권장하는 바다.
가격 : 평일 런치 12900원, 주말/디너 17,900원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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