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목 빠지게 기다리던 저 요석이 다크소울의 밑바탕이 되었음은 이제 진부한 얘기고
저 요석에 등장하는 새끼가 어디로 갔냐면
여기로 갔다
1편의 패치처럼 2편에 까메오로 등장시킨 거겠지만
다크소울 1,2편 전부 데몬즈 소울과 연관되는 부분이 존재하다보니
이새끼들 정말 하나의 세계관으로 계속 만들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지는 부분
블러드본에 체스터가 등장하는 순간 빼박이 된다!
제작사에선 아니그든여~~?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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