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




셋 다 하다보면 그래서, 뭘, 어쩌라고 싶어지는 게임

취향에 따라 프로테우스의 도트아트가 마음에 들 수도 있고

쉘터의 포근한 그래픽과 지향하는 바가 마음에 들 수도 있고

맥픽셀의 병신같은 개그가 마음에 들 수도 있겠지만

그건 진짜 소수의 얘기고 일반인 기준으로는 뭐라 언급할 가치도 없는 똥겜들임


이중에서 제일 그럴싸해보이는 프로테우스는 전자관광류인데

30분정도 돌면 컨텐츠가 바닥납니다. 야호!

이딴게 메타 80점.. 대류... 인디가 최고시다




Posted by 딱히쓸만한닉네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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